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정상 가동 소식과 함께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각종 무상 옵션 등 실질 혜택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평택 캠퍼스에 글로벌 조직 이전이 확정되면서 기업 이전에 따른 고용 창출, 생활 수요 증가 등이 예상되고 있어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포털 자료에 따르면 평택 아파트 매매량은 최근 60% 넘게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3.3㎡당 1435만 원의 저렴한 분양가와 더불어 드레스룸, 냉장고장 등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품목 11가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계약금 5%, 최초 500만 원으로 시작 가능한 조건과 함께 계약 후 조건 변경 시 혜택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운영하며 타 단지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향후 GTX-A·C노선 연장, 아주대병원과 카이스트 캠퍼스, 청정수소 연구시설 등 굵직한 호재도 예정돼 있어 중장기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단지입니다.
총 889가구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전용 59㎡, 84㎡로 구성되며,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입지 모두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모델하우스는 평택 비전동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방문 상담을 통해 자세한 분양 혜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