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가 팀 라치카 크루 클루씨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관문 '케이팝 안무 창작 미션'이 펼쳐졌다.
3차 미션에는 총 12크루(스퀴드, 턴즈, 미스몰리, 에이치, 브레이크 엠비션, 앤프, 브랜뉴차일드, 이데아, 클루씨, 뉴니온, 블링걸즈, 플로어)가 도전했다. 3차 미션은 ‘케이팝 안무 창작 미션’으로, 케이팝 가수의 히든트랙을 1절과 2절로 나눠 안무를 창작, 상대 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그대로 반영해야 하는 트레이드 구간이 있었다. 크루 대 크루 맞대결로 한 크루는 무조건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스페셜저지로는 SM 안무가 황상훈, YGX 권트윈스(권영득, 권영돈), 몬스타엑스(형원, 주헌, 아이엠), NCT 127(태용 마크), 있지(류진, 채령), 아이콘 등이 함께해 무대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