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욕 증시는 지난달 고용 감소폭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223.32포인트(2.63%) 떨어진 8,280.74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6.91포인트(2.91%) 내린 896.42로 거래를 마쳐 900선이 무너졌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796.52로 49.20포인트(2.67%) 떨어졌다. 이날 각 주가지수의 낙폭은 지난 4월20일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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